[OSEN=잠실, 박현철 기자] "솔직히 등판 일정이 밀리면서 힘들기도 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에도 그 경험이 있어서 이를 넘어가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땀승회' 김승회(31, 두산 베어스)가 데뷔 후 자신의 한 시즌 최다 승리 타이 기록에 대해 기뻐하며 포스트시즌 전력 투구를 다짐했다. 김승회는 24일 잠실 한화전에 선발로 나서 7⅓이닝 동안 91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탈삼진 5개, 사사구 2개) 1실점 빼어난 호투로 시즌 6승 째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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