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빅 보이' 이대호(30, 오릭스)가 호수비에 막히며 결국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실패했다. 이대호는 24일 QVC 마린필드에서 벌어진 지바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실패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2할8푼9리(24일 현재)로 하락했고 팀은 0-5로 완패했다. 2005~2006시즌 KIA에서 활약하기도 했던 세스 그레이싱어를 상대로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4구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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