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25일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는 소설가 이외수씨를 찾아가 만났다. 진보 성향의 이씨는 SNS상에서 팔로어만 150만명에 육박하는 '파워 트위터리안'으로, 특히 젊은 층에 인기가 높다. 이 때문에 이씨는 현재 여야 양쪽으로부터 모두 선대위 영입 인사로 거론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강원도 양구에 마련된 6·25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과 군부대 방문 등을 예정대로 마친 뒤 화천군에 있는 이씨의 자택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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