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박재상·35)가 미국의 유명 뮤직 페스티벌에서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떠오르는 월드 스타'로서의 인기를 재확인했다. 싸이는 21일 밤(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뮤직 페스티벌 2012' 첫날 공연에 특별 손님 자격으로 출연,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열창했다. 흰색 턱시도 차림의 싸이가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에선 함성이 터져나왔고, 싸이는 '소리 질러'를 외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관객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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