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스타 정현숙이 대한탁구협회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됐다. 대한탁구협회는 "지난 12일 이사회에서 현재 협회 이사, 강화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현숙 단양군청 감독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을 여성 최초 전무이사로 뽑았으나 런던올림픽이 끝난 뒤 현 전무가 미국유학을 가는 바람에 공석이 돼 정 신임 전무를 새로 발탁했다. 협회에 따르면 정 전무는 조양호 대한탁구협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1월까지 전무이사직을 맡으며 내년에 열리는 협회 대의원총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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