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손찬익 기자] "올 시즌 타석 중 가장 긴장된 타석이었다". '겁없는 막내' 손아섭(24, 롯데 외야수)이 7연패 수렁에 빠진 거인 군단을 구했다. 손아섭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7회 결승타를 터트려 3-1 승리를 이끌었다. 손아섭은 1-1로 맞선 7회 1사 3루 찬스에서 우전 안타를 터트려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손아섭은 경기 후 "팀이 연패에 빠져 있는 상황이었고 득점권 찬스에서 점수가 안 나와 어떻게 해서든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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