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훈 감독 "너무 긴 터널을 거쳐왔다" Sep 27th 2012, 12:51  | "너무 긴 터널을 거쳐왔다."경기 후 박경훈 제주 감독의 얼굴은 상기되어 있었다. 제주는 27일 포항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7월 21일 전남전 6대0 승리 이후 10경기 무승을 끊는 승리였다. 69일 만이었다. 박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이번 경기가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으로 서동현과 마르케스를 꼽았다. 서동현은 후반 20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수원과의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마르케스는 첫 선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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