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윤세호 기자] LG 임찬규가 후반기 첫 선발 등판에서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임찬규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와 시즌 18차전에서 139일 만에 선발 등판, 총 72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을 올렸다. LG가 3-2로 리드하고 있었지만 임찬규는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교체되면서 통산 첫 선발승 기회는 놓쳤다. 임찬규는 1회초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놓고 손아섭에게 던진 커브가 중전안타가 됐지만 홍성흔을 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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