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위기의 남자' 지동원(21, 선덜랜드)이 지난 시즌 영웅이 됐던 맨체스터 시티전서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선덜랜드는 6일(한국시간) 오후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서 끝난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서 맨체스터 시티에 0-3으로 완패했다. 지난 시즌 맨시티전서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던 지동원은 올 시즌 첫 출장의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EPL 7경기 만의 출장 꿈은 끝내 무산됐다. 홈팀 맨시티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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