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좋은 타자들을 많이 만났다". '스나이퍼' 한화 장성호(35)가 또 하나의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 장성호는 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SK와의 홈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 4회 솔로 홈런 홈런으로 개인 통산 1000타점을 장식하는 등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18일 포항 삼성전에서 역대 3번째이자 최연소 2000안타를 작성한 장성호는 이날 역대 9번째 1000타점기록까지 세웠다. 1-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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