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의 시즌 첫 골이 '12라운드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분데스리가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자철이 지난 17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터뜨린 골이 팬들이 뽑은 12라운드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고 24일 발표했다. 구자철은 0-2로 끌려가던 전반종료 직전 왼쪽 코너킥이 상대 수비를 맞고 나오자 강력한 오른발 하프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9월 살케04전에서 발목 인대를 다친 구자철은 4일 하노버전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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