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초대박이 터졌다. 대한민국 야구계에 경사스런 날이다. '대한민국 최고투수' 한화 류현진(25)이 메이저리그 꿈을 향해 성큼 다가섰다. 한화는 10일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 관련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한화 구단에 들어온 입찰액은 무려 2573만7737달러33센트. 우리돈으로 약 279억8978만원에 해당한다. 한국 선수로는 종전 2002년 임창용의 65만 달러의 약 40배 치솟은 액수. 아시아 선수를 통틀어도 역대 4번째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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