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한국 근대사의 아픔을 소재로 한 두 편의 영화 '남영동 1985'(22일 개봉)와 '26년'(29일 개봉)은 여러모로 닮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배우들 역시 중복돼 닮은 느낌을 더한다. 배우 이경영과 김의성은 두 영화에서 주요 비중을 차지한다. 두 배우 모두 이 작품들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보여줘 영화 팬들에게 반가움도 선사한다. 이경영의 배우로서의 본격 날개짓은 주목할 만 하다. '남영동 1985'에서 고문기술자 이두한을 연기해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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