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양, 이균재 기자] 그라운드의 풍운아 이천수(31)가 다시 한 번 광양을 찾아 고개를 숙였지만 상처받은 구단과 팬들의 마음은 쉽게 치유되지 못한 듯하다. 이천수는 지난달 21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24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가 열린 광양전용구장에 두 번째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광양을 찾아 "팬들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싶다. K리그서 꼭 다시 뛰고 싶다. 해외에서 제안이 왔던 것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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