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6일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와 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 관계자들의 개성 방문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유명준 상임공동대표 등 관계자 6명은 8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을 방문, 북측 단군민족통일협의회 측과 음력 개천절(11월16일) 천제 봉행 및 대북 수해지원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의 고시형 집행위원장 등 4명은 하루 뒤인 9일 같은 경로로 개성을 방문해 북측 조선천도교청우당 관계자들과 남북 공동 시일(侍日,천도교 의식) 개최를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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