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 제작진이 같은 그림을 감수하고서라도 시즌 1의 멘토 김태원을 다시 부른 것은 이유가 있었다. 김태원의 진가는 마치 시 한편을 듣는 듯한 감성적인 심사로 참가자들의 노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것. 여기에 샤이니 온유가 누구인지도 모르며 2NE1의 히트곡이 참가자의 자작곡으로 착각할 만큼 세상과 한 발짝 떨어져서 사는 까닭에 나오는 그의 만담은 '위대한 탄생3'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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