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10일 후보단일화의 첫 단계인 '새정치 공동선언문'을 작성을 위한 3차 실무협의에 착수했다. 문 후보 측 정해구 새정치위원회 간사와 안 후보 측 김성식 공동선대본부장이 각각 팀장인 실무팀은 이날도 마포구 서교동 인문카페 '창비'에서 회의를 열어 의견 조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회의원 정원 축소와 공천권에 대한 중앙당의 기득권 포기, 비례대표 확대, 국고보조금 축소, 대통령 임명직 축소 등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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