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짜미 행위에 대한 내부고발을 활성화하고자 신고포상금 지급액이 현행보다 50% 오른다. 공정거래위원은 5일 지급규정을 바꿔 신고포상금 한도액을 기존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크게 높였다. 노상섭 시장감시총괄과장은 "은밀하게 이뤄지는 짬짜미의 속성상 내부 임직원이 아니면 알기 어렵기 때문에 포상금을 올려 신고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껏 최고 지급액은 2007년 3개 설탕 제조업체 짬짜미를 신고한 사람에게 주어진 2억1천만원이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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