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한국, 중국에 대한 감정이 극도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가 9월27일∼10월7일 전국 성인남녀 1천838명을 상대로 벌인 '외교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한국에 대해 "친하다고 느낀다"는 답변은 39.2%로 나왔다. 지난해 62.2%에서 23.0%포인트 줄었다. "친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는 응답은 23.7% 포인트 늘어난 59.0%에 이르렀다. 이는 사상 두 번째로 높았다. 이 조사에서 한국에 대해 "친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는 쪽이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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