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폐막한 중국 공산당 17기 중앙위원회 7차 전체회의(17기7중전회)에서도 '마르크스주의, 마오쩌둥 사상'이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화통신을 통해 발표된 공보(公報)에 따르면 17기7중전회는 최근 1년간 중앙정치국 업무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덩샤오핑 이론과 3개대표 중요 사상을 바탕으로 과학적 발전관을 깊이 관철시켰다"고만 표현했다. 당장(黨章)의 주요 지도 이념인 마르크스주의와 마오쩌둥 사상이 누락된 것이다. 17기7중전회와 별도로 3∼4일 베이징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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