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중증 외상환자를 이송하는 체계와 외상 전문팀을 갖춘 전문치료시설인 권역외상센터의 후보 병원으로 가천대길병원·경북대병원·단국대병원·목포한국병원·연세대원주기독병원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그러나 정작 권역외상센터 설립의 근거를 마련한 '이국종법'의 주인공 이국종 교수가 근무하는 아주대 병원이 권역외상센터 후보지에서 탈락해 이변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외상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고 효과적인 외상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권역외상센터 및 지역외상센터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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