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다섯손가락'에 대본함구령이 내려졌다. 지난 8월 18일 첫방송된 '다섯손가락'은 그동안 극중 영랑(채시라)과 천재피아니스트인 아들 지호(주지훈)와 인하(지창욱), 그리고 다미(진세연)의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가 전개됐다. 이 와중에 영랑과 지호간의 두뇌싸움을 방불케하는 스토리가 숨가쁘게 그려졌다. 더구나 최근 방송분에서 계화(차화연)을 통해 지호가 영랑과 정욱(전노민)사이의 아들이라는 사실과 함께 세상을 뜬 줄로만 알았던 다미의 오빠 우진(정은우)이 살아 돌아오면서 남은 방송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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