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6시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기로 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은 "문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선거 때와는 다르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5일 오후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문·안 후보 간 단일화는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 때 단일화와는 다르냐"라고 질문에 "그 때는 안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에 끝까지 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안 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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