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데 반대한 노부부가 이사를 거부해 고속도로 한가운데 살게 됐다고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저장(浙江)성 원링(溫嶺)시에 있는 기차역으로 향하는 도로를 건설하는 인부들은 류오바우젠(67)씨와 그의 아내가 사는 5층짜리 아파트 주변에 아스팔트를 깔아 차량이 이 집을 우회하도록 했다. 노부부는 정부의 이주 보상안에 불만이 있어 이사하지 않고 계속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신문이 '고집 센 쐐기못 집주인'이란 제목으로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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