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들의 묘한 매력이 한껏 돋보이는 판타지의 향연이 시작됐다. 영화 '늑대소년'의 송중기와 '업사이드 다운'의 짐 스터게스가 쌀쌀한 가을 누나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송중기는 '늑대소년'에서 야생에서 자랐지만 우연히 순이(박보영 분) 가족과 어울려 살게 되면서 인간의 따뜻한 정과 마주하게 되는 늑대소년 철수로 분해 순수한 모습부터 야성미 넘치는 모습까지 선보인다. 극 중 늑대처럼 네 발로 기어 다니고 낡은 스웨터를 입고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손이 아닌 입으로 먹으며 늑대와 같은 거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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