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이제는 정말로 헤어져야 할 시간이다. 한화가 에이스 류현진(25)의 포스팅을 최종 승낙했다. 무려 2573만 7737달러33센트라는 어마어마한 응찰액이 전달됐다. 류현진과 가치 기준을 두고 사전 합의한 한화는 이를 곧바로 받아들였다. 류현진은 이제 한화 소속이 아닌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주도 아래 본격적인 연봉 협상에 나서게 됐다. 이제야말로 류현진이 한화의 손에서 떠난 것이다. 지난 2006년 2차 1번 전체 2순위로 한화에 지명돼 프로 데뷔한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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