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는 관중의 큰 함성을 먹고 자란다. 중요한 경기, 만원 관중 앞에서 더 힘을 내는 무대체질. 스타성을 따지는 중요한 요소다. SK 김선형이 꼭 그렇다.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LG전에서 김선형은 20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이날 객석에는 6595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빈 자리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좌석을 꽉 채운 관중들은 일방적으로 SK를 응원했다. 김선형이 신났다. 초반부터 장기인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빠른 돌파를 선보였다. 고탄력을 이용한 덩크슛도 성공시켰다. 김선형의 스피드에 홈팬들이 열광했다. 슈퍼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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