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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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계약서 조항 때문에 낙태 반복…바보같았다"
Nov 7th 2012, 01:42

가수 윤복희가 '남다른' 계약서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지난날에 대해 고백했다. 윤복희는 6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계약서에 애를 낳을 수 없다는 조항이 들어가 있었다"며 "내 무대를 대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결혼은 가능했지만, 출산이 금지됐다. 그래서 지금 자식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피임이라는 상식을 몰랐다"며 "20살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가졌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낙태) 수술을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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