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간 중국을 이끌 차기 최고지도자 등극을 코앞에 둔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이 지난 9월 초 2주간 공식석상에서 자취를 감춘 것은 한 연회에서 날아든 의자에 맞아 등을 다쳤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중국 인터넷에 급속히 떠돌고 있다. 소문의 진원지는 워싱턴 포스트(WP)의 막스 피셔 기자가 지난 1일 자사 블로그에 올린 글이다. 피셔는 오랫동안 중국에서 생활해온 언론인 마크 키토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시 부주석 잠적의 진상을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키토는 공산혁명 2세대들이 비밀 연회 도중 격렬한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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