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치러진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난이도가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됐다고 일선 교사들이 평가했다. 작년 수능보다는 쉽고 9월 모의평가보다는 조금 어렵게 출제했다는 수능출제본부의 설명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분석이다. 지난해 수능 언어영역은 일부 변별력을 위한 문제가 어렵게 출제돼 만점자 비율이 애초 목표한 1%에 크게 못 미치는 0.28%에 불과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에 속한 김용진 동대부고 교사는 "작년 수능과 난이도가 비슷하다. 다만 최고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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