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발목 부상이 악화되며 결국 시즌을 포기한 채 수술을 결정한 KGC인삼공사의 '괴물센터' 오세근(25)이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다. 오세근은 오는 4일 일본으로 출국해 6일 수술을 받고 본격적인 재활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시즌 대학을 갓 졸업한 루키로서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차세대 국보급 센터로 자리매김했던 만큼 오세근은 이웃 일본에서도 이미 유명인사다. KGC인삼공사의 이상범 감독은 "일본에서 수술을 어떻게 할지 담당 통역이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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