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24)이 금지 약물을 복용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MLB 사무국은 그랜달의 체내에서 금지 약물인 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됐다고 8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로써 그랜달은 다음 시즌 개막 후 50경기 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그랜달은 성명을 통해 "팬과 동료, 샌디에이고 구단에 사과한다"며 "내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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