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FC바르셀로나가 2012-2013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이변의 희생자가 됐다. 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G조 조별리그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셀틱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골이 후반전 추가 시간이 돼서야 터져 바르셀로나는 자칫 영패도 면치 못하고 자존심을 구길 뻔했다. 바르셀로나는 25차례의 슈팅을 쏟아붓고도 골대 불운에 시달려 단 한 골밖에 넣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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