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90년생 보영, 91년생 고은, 94년생 수지. 올해 스크린서 이색 경쟁' 20대 여배우가 거의 기근에 가까운 영화계가 그래도 올해는 어느 정도 수확을 거뒀다. 보통 30대 이상 배우들이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계에 젊은 피를 수혈한 20대 여배우들은 올해 서로 서로 이색 경쟁 관계에 놓이기도 한다. 가장 먼저는 김고은과 수지(미쓰에이)다. 이들은 첫 영화에 신인상이란 공통점을 지녔다. 올해 영화제 신인여우상은 대부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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