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을 가리는 아시아시리즈에서 한때 팀 동료였던 이승엽(삼성)과 '절친' 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가 방망이 대결을 펼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프로야구 챔피언인 삼성 라이온스와 일본프로야구 챔피언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각각 A조와 B조에 속해 있어 조별 1위에 올라야만 11일 결승에서 격돌할 수 있다. 하지만 출전하는 6개 팀 감독 중 5명이 결승이 한·일전이 될 것이라 예상할 만큼 삼성과 요미우리의 전력이 다른 팀들보다 막강해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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