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패배 이후 혼돈에 빠져 있는 민주통합당이 대국민 참회의 뜻을 전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민초넷' 소속 의원 20여명은 26일 서울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대선 패배 사죄 1000배를 올렸다. 이들은 성명에서 "민주당은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며 "우리가 국민 앞에 엎드려 통렬히 석고대죄한다. 지은 죄를 씻기 위해 당과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00배에는 김기준 김성주 김용익 남윤인순 박혜자 박홍근 배재정 신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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