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에 기상대가 설치된 이래 11년만에 처음으로 '12월 초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문산·동두천기상대는 7일 오후 8시를 기해 고양·양주·의정부·파주·동두천·연천·포천·가평 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를 한파경보로 대치했다. 지난해 겨울에는 크리스마스인 12월25일 첫 한파경보가 발효됐다. 2010년에는 이보다 이틀 전인 12월23일에야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2001~2009년 12월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적은 없다. 기상대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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