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음원 서비스 사이트인 멜론이 내년부터 현재 3000원인 월 정액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료를 최대 6000원까지 인상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월정액 스트리밍 서비스는 일정 비용만 내면 무한정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상품이다. 멜론의 가입자는 1800만명이며 이 중 유료고객은 200만명에 달한다. 또 유료 이용자 중 90% 이상이 월정액 상품을 이용하고 있다.
업계 1위인 멜론이 가격을 인상하게 되면 엠넷닷컴, 벅스 등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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