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수해를 입은 핵실험시설의 복구를 마치고 결심하면 3차 핵실험을 할 수 있지만, 갱도 밖의 물줄기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산하 한미연구소가 28일 최근 위성사진을 토대로 분석했다. 한미연구소는 자체 운영 웹사이트 '북위 38(38 North)'에 미국 민간위성사진업체 디지털글로브가 지난 13일과 그전에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수해복구를 하면서 핵 실험을 할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연구소의 전문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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