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재 KCC 감독은 중앙대 전성현(3학년)을 주목했다. KCC는 2일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농구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중앙대를 80대56으로 대파하며 8강에 합류했다. 공수 모든 면에서 프로가 대학을 제압했다. 허 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가장 눈에 띄는 후배로 포워드 전성현을 지목했다. 그는 "그 선수가 좋아진 거 같다. 연습경기할 때도 봤는데 경험이 쌓이면 더 좋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허 재 감독은 중앙대 출신이다. 전성현은 KCC를 상대로 14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의 신체조건은 1m88에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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