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북일고의 김민준(18)이 올해 고교야구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을 받았다. 대한야구협회(KBA)는 5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12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김민준에게 55번째 이영민 타격상을 수여했다. 1958년 제정된 이영민 타격상은 전국 9개 대회 중 5개 대회 이상, 15경기 이상 출전해 규정 타석(60타석)을 채운 타자 중 최고 타율을 올린 선수에게 주어진다. 김민준은 올해 고교대회에서 26게임에 나서 5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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