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 등 중국의 역사 왜곡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조만간 발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는 왜곡 부분을 완전히 수정해달라는 우리 측의 요구를 일부만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각)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미 의회조사국(CRS)은 한반도에서 급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중국의 역할 등을 전망하면서 한반도에 대한 중국 측의 역사 인식을 소개하는 보고서를 조만간 낼 계획이다. 이는 의원들의 의정 활동에 참고로 제공하기 위한 '스태프 리포트'로 정식 보고서는 아닌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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