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2일 인천과 부천을 방문해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 공략에 나섰다. 지난달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유세 후 닷새만의 수도권 유세였다. 수도권은 유권자의 절반이 몰려 있는 최대 표밭이자 안철수 전 후보 사퇴 이후 부동층으로 돌아선 중도무당파와 2040세대가 많아 문 후보는 표심얻기에 한층 공을 들이는 모습이었다. 그는 인천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방채를 남발하고 무분별한 개발사업을 벌인 새누리당 전임시장 때문에 인천 발전이 가로막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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