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성증 감독에게 새 사령탑을 맡긴 프로축구 대구FC가 한 발짝 앞선 선수 영입으로 내년 시즌 준비에 나섰다. 대구는 자유계약제로 신인 골키퍼 조현우(21)와 전북 현대·수원 삼성에서 뛴 수비수 김태진(28)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정기전 대표팀에서 주전으로 뛴 조현우는 신장 189㎝, 몸무게 76㎏으로 다부진 체격을 갖췄다. 경기 운영이 안정적이고 발놀림이 좋아 수차례 청소년 대표팀과 대학 선발팀에 뽑혔다. 조현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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