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레이(멕시코)의 빅토르 부세티치 감독은 울산의 공격 삼각편대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몬테레이는 9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울산과의 클럽월드컵 준준결승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경기가 끝난 뒤 부세티치 감독은 울산 공격수들을 칭찬했다. "울산은 팀 조직력이 좋았다. 콤팩트하고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 힘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기술이 있었던 이근호와 하피냐가 인상깊었다. 공중볼을 잘 따냈다. 김신욱은 세트플레이에 무척 강했다"고 설명했다.부세티치 감독은 지난해에도 몬테레이를 이끌고 클럽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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