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선수들의 불참으로 취소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6일 인천 송도 컨벤션센터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선수협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10구단 창단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11일 열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총회에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선수협 박충식 사무총장은 "이미 이사들과 어느 정도 의견 조율이 끝났다"며 총회에서 골든글러브 보이콧 결정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선수협은 지난 2004년에도 골든글러브 시상식 보이콧을 준비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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