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6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최근 TV토론회에서 밝힌 대북정책과 관련해 "기득권자 눈치를 살피고 비위를 맞추느라 애쓰는 허수아비"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토론에서 박 후보는 6·15 이후 남측 정부가 추진한 협력교류사업을 북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들어주는 '퍼주기'로 단정하고 대북강경책의 추진을 정당화했다"며 "이명박 정권 논리를 되풀이했다"고 비난했다. 또 지난 5일 대북정책을 포함한 외교·안보통일정책을 발표하면서 남북정상합의인 6·15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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