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의 남자복식의 새로운 희망 고성현(김천시청)-이용대(삼성전기)조가 행복한 집안대결로 금메달을 노린다.고성현-이용대는 8일 전남 화순 이용대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 화순빅터 코리아그랑프리골드 배드민턴선수권 남자복식 준결승서 말레이시아의 유망주 고브셈-옹쟌궈조를 2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고성현은 지난해 유연성과 짝을 이룬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이후 대회 2연패를 노리게 됐고, 이용대는 지난해 고성현-유연성조에게 빼앗겼던 금메달을 탈환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이날 이들의 대결은 배드민턴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끈 경기였다.이용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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