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루니' 정대세(28)가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수원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10일 "수원과 정대세 측이 이적료 50만달러(약 5억원), 연봉 30만달러(약 3억원) 조건으로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당초 정대세 측은 이적료와 연봉을 합해 16억원 선의 조건을 제시했다. 최근 조정을 거쳐 이적료와 연봉을 합해 10억원 선까지 금액이 조정됐으나, 결국 이적료는 유지하되 연봉은 낮추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조만간 메디컬테스트 등 계약 절차를 최종 마무리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리호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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