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은 '추추 트레인' 추신수(30)에게 1년 재계약을 제시했다. 클리블랜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쓰는 잭 메이셀 기자는 2일(한국시간) 추신수를 필두로 오른손 투수 저스틴 매스터슨, 크리스 페레스 등 연봉 조정 대상 선수 7명에게 클리블랜드 구단이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제시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클리블랜드 구단의 제안은 의례적인 성격이 짙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내년 시즌 후 자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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